악마와의 계약
본문
간단해요. 우선 지옥으로 가신 뒤에 발설지옥으로가서
앉아있는 염라대왕에게 대화를 겁니다.
그리고 <잘못된명부>라는 칸을 누릅니다.
염라대왕의 이미지
염라대왕을 누르면
생사를 관리하는 명부가 누군가에 의하여 엉망이 되었다며
생사가 다하였는데도 오지 않는 남자에 대하여 확인을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국내비밀세작의집'에 있다고 귀띔해줍니다.
(글로써서 죄송해요 그 때는 아무 생각없이 퀘스트를 해서...)
어쨋거나 국내성 남쪽에서 오른쪽으로 쭉 가면
한개의 집이 있는데 거기가 바로 '국내비밀세작의집'입니다.
(주의! 고구려 국내성을 제외한 다른성,부여에 있는 모든성에는 NPC(그 남자)가 없습니다.)
국내비밀세작의집10굴에갑니다. 10굴에 가서 있는 몹들을 모두 잡는게 좋습니다.
여기 있는 필자처럼 다 잡는게 좋아요~
다 잡았으면 이제 10굴 왼쪽 위로 쭉 가면
'부정한계약자'가 있습니다.
계약자의 이미지
부정한계약자에게 대화를 겁니다.
그러면서 '성난부정한계약자'로 변합니다. 성난부정한계약자를 쓰러뜨려야합니다.
'성난부정한계약자'는 암흑기폭이라는 뎀지 약 5000~8000사이의 마법을씁니다.
근거리 공격력은 10000~20000입니다. 또한 체력도 상당히 높습니다.
(저주걸고 뇌령의분노 15방 때리니까 한칸 깎이더군요.)
성난부정한계약자의 이미지 성난부정한계약자를 쓰러뜨린
쇄도율
성난부정한계약자를 쓰러뜨리면 경험치와 함께 어둠의계약서가 탬창에 생깁니다.
어둠의계약서를 들고,
다시 발설지옥의 염라대왕에게 가서 대화를 겁니다.
하고는 어둠의계약서를 봉인시켜둔체 줍니다.
봉인된어둠의계약서는 시따를 소환하기위한 제물입니다.
아무대서나 시따를 소환하려고 쓰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시따를 소환하려면 화탕지옥으로 가야합니다.
'봉인된어둠의계약서'는 시따의은신처에서 쓸 수 있죠.
화탕지옥 마히샤를 잡으러가는 길(화탕지옥6-1)로 갑니다.
그리고 화탕지옥6-8까지 걸어갑니다.
화탕지옥6-8에 도착하였다면 왼쪽으로 쭉가면
길이 있습니다.
왼쪽길이 뚫려있죠. 여기로 들어갑니다.
그럼 화탕지옥7-1로 이동되는데,
거기서 계속 가서
화탕지옥7-10으로 옵니다.
거기서 '봉인된어둠의계약서'를 사용합니다.
하면서 '봉인된어둠의계약서'가 사라지고,
화탕지옥7-10(시따의은신처)에
시따가 나타납니다.
시따에게 대화를 겁니다.
하고는 필드위에 '시따의심장'이 나오고 '분노한시따'(시따의분신)이 최대 6마리이상 나옵니다.
시따의심장은 '초한폭염참'이라는 마법을 쓰는데 삼족오의 불길공격이랑 비슷하다고
보면됩니다. 뎀지는 약 60000~120000정도 입니다. 시따의심장은 삼족오처럼 움직이지않습니다.
분노한시따는 마법은안쓰고 근접데미지 약 10000~40000 쯤 보면됩니다.
시따의심장으로 변신 시따 룹원을 공격하는 분노한시따(시따의분신)
공격을 준비하는 시따의심장 시따의심장의 마법 <초한폭염참>의 시따의심장에게 백호검무를 외우는
이펙트 그룹원.
시따의심장을 잡으면 분노한시따 6마리가 사라지고
경험치가 나옵니다.(그룹해서 나온 경험치 3370000)
시따의심장을 잡아 경치를 얻었다면 다시 염라대왕에게 갑니다.
그리고는 대화를 겁니다.
'네 감사합니다~' 를 선택하면 염라대왕이 '시따의귀걸이'탬과 경험치를 줍니다.
아싸~ 지금까지 지옥퀘 대부분 보상을 2만전 받아왔는데 횡재했네
시따의귀걸이는 능력치도 좋고 뽀대납니다. 생김새만...
시따의귀걸이'1성
제가보니까 지옥에서 받는 탬들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네요. 환웅셋 처럼
시따의귀걸이'1성 -> 시따의귀걸이'2성 -> 시따의귀걸이'3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