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5레벨퀘스트(혼돈퀘)
본문
안녕하세요? 잼송민지@연 입니당
정말 오랜만에 공략을 들고 왔습니다 !!
몇달만에 글 쓰는거지.. ;ㅅ;
무슨공략을 쓸까 생각도 많았고 바쁘기도 했네요 :)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 바로 공략들어갑니닷
====================================================================
장소: 금천군 마을
레벨제한: 6차 이상(레벨제한X)
도전횟수: 하루 1번, 그 이상은 100만전씩 내고 가능
그룹가능
※ 이 퀘스트를 깨지 않으면 605레벨 이후 체마변환이 불가능하므로
미리미리 깨셔서 막히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금천군 지도입니다! 6차까지 했으면 알껀 다 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국내성이나 부여성 세계지도아시죠? 거기서 맨위쪽에서 왼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지도에서는 화이령,나래,천계지도를 봐주세요
퀘스트 처음시작은 화이령입니다
화이령과 대화 후 북쪽금천군관사 2층 나래를 찾아갑니다
꽤 많은 대화가 오고갔지만 전 항상 엔터엔터!!!!
다시 화이령에게 가주세요 :)
대화가 끝나면 아이템창에 주작의옥이 생깁니다
퀘스트를 진행하려면 꼭!
주작의옥 눌러주세요 그래야 카운트가 됩니다
주작의의식을 시작하고 화마검귀30마리, 화마장군10마리, 화마대신5마리를
잡아주시면 되는데 잡기전에 맵이랑 주의할점 보고 가실게요~~
퀘스트를 진행할 맵은 [시련]진홍의심연 입니다
금천군맵 남쪽에서 밑으로가면 천계지도를 탈수가 있는데 거기서
진홍의대지->[시련]진홍의심연 으로 이동!
가면 방어력감소버프를 받게되서 좀 아프니
몹들이랑은 최대한 붙지마세요 ;ㅅ;
이제 퀘스트 진행시 주의할점!
주의할점은 자폭공격에 3회이상 맞지않기
몬스터가 죽으면 3x3 범위로 폭탄이 터집니다
죽으면 실패입니다
실패후 화이령한테 다시가면 재도전 희망시 100만전이 필요합니다ㅠㅠ
↓↓↓↓↓↓↓↓↓↓↓↓
주작의옥을 다시 받았다면 꼭! 주작의옥 눌러서
도전한다고 눌러주시구용~
사진에서 보시면 분화구에서 가스가 나오는 자리가 있어요! 검은연기!
분화구가 한 2~3개 붙어있는 꿀자리가 있는데 그런자리가 하기 편합니다
방법은 간단해요!
몹을 가스나오는자리로 유인하게되면 사진처럼 몹을 동그랗게 감싸는게 생깁니다
그때 잡아주셔야 주작의옥에서 카운트가 돼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자폭에 조심하시구요!
지인분들에게 도움요청해서 퀘진행자 아닌사람은 맞아도상관없으니까 룹하고 몹 몰아주고 잡아주면
금방할꺼라고 생각됩니다~~
+추가
퀘스트진행자는 마을에있고 그룹한 상태에서 다른사람이 몹을 죽여도
카운트가 된다고 하네요 :) 마법사의할로윈님의 제보 감사합니다
위 방법으로 3종류 몹들을 다 잡아주시면 됩니다
중간에 주작의옥 사용하면 몇마리 잡았는지 알려줍니다 :)
다하게되면 알림창이 뜹니다 화이령에게 가주세요 ㅎㅎ
이렇게 알림창이 뜨게되면 이제 죽어도 상관이없어요
화이령이 진홍의정수를 줍니다
요거슨! 00시,04시,08시,12시,16시에 젠이되고
20시는 증발되서 안나옵니다
진홍의정수를 사용하면 제일 가까운시간에 몇분에뜨는지 알려줍니다
여기서 20시에 뜨는건 무시하세요 어짜피안뜹니다;(
아마 연서버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잡는덴 어려움이 없을거에요
혼돈이 뜨는 좌표는 알수없기에 사자후로 좌표를묻고 후다닥 달려갑니다
전체기나 공격등으로 혼돈의주시를 받아주셔야 완료가됩니다
왼쪽상단 버프창에 혼돈의주시가 들어와있으면서 시야내에 있으면 ok!!
다잡으면 씬이 나오면서 나래한테 가라고 알림이 뜹니당
나래는 금천군 북쪽 관사2층에 있쬬
여기까지하면 이제 605레벨부터 체마변환이 가능해집니다
메마른고원의 천율은 615레벨퀘스트로 이어집니다 :)
나래와 대화를 끝낸 후 고원에 천율을 찾아가봅니다
메마른고원은 마찬가지로 천계지도에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지도를타고 오면 대기실인데 그위쪽에 천율이 있습니다~
대화를 끝내면 시련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0
이렇게 605레벨퀘스트 완료!!!!
모두 레벨업 쑥쑥 하시고 615레벨 퀘스트에서 또 만나요~
미리 퀘스트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새해 福 많이 받으세유^0^
출처: [필수]605레벨퀘스트(혼돈퀘):필사즉생 단련의길
작성자: 연 잼송민지(al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