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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전쯤 잠깐 찍먹하다가 이번에 유튭보다가 해보고 싶어서 서버는 연으로 정하고어제 처음으로 켜서 차사라는 캐릭터를 키우고 있었는데이 캐릭터가 400부터 시작해서 놀래서 우선 460까지인가 키우다가 말긴 했는데,지금 생각은 바람을 좀 깨닫게 되면 20~30정도를 지르고하다가 재밌으면 월마다 조금씩 질러서 할 것 같은데(메이플을 할 때 약 달에 100정도 쓴 것 같습니다.)캐릭터를 무엇을 키워야 할 지 몰라 여쭙습니다.아마 솔플 위주로 할 것 같고 후엔 어떻게 될 진 모르지만하루에 1~2시간 정도 할 것 같습니다.어떤 캐릭이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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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문제없어요
근데 바람의나라 하시면 무조건 차사 1개만 키우는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도 키우게 되실거예요.
600은 금방 찍으니까요.. 차사 하기 전에 찍먹한다는 개념으로 다른 캐릭터 먼저해보면 좋을거같아요. 영웅의길 부터 퀘스트 스토리 읽으며 하면 재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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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차사는 케릭 만들면 바로 레벨400으로 시작하는거 같은데
겜 하나도 모르는데 400부터 시작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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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공격스킬이 단순해서 초보자도 쉽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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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본 뉴비는 주술사 하라고 많이 본거 같은데 근접 격수를 하고 싶어요. 찍먹 해보고 괜찮으면 한달에 10만원 정도만 써보면서 할거 같은데 뉴비가 하기에 차사 괜찮을까요? 다른 직업도 추천 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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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다시 키워서 얻었어여 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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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캐릭터 있으면 황룡의방 다시 가서 6차장비 달라고 해보세요
아니면 길에 떨어진거 줒어먹어야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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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상위사냥터(인도)와 피케이에서 데미지증폭보다 데미지가 들어가는가 안들어가는가가 더중요합니다.
따라서 방관 공증보다 방관 방무를 올려서 일단 딜이 들어가게 하는게 더중요하게 됩니다.
7차사냥터까지는 태광이 오히려 더 좋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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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아직까지 천풍강격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가 아예 없기에 제가 최초로 공개합니다.
전사, 도적, 궁사, 차사, 천인, 살수 모두 스킬 사용 시 2% 확률로 격이 발동됩니다. (영식류)
마도사의 경우 공증버프를, 주술사와 영술사의 경우 모두 마증을 올려주며
도사의 경우 "천풍의보호막" 이라고 해서 체력 3천만을 흡수해주는 보호막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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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터에 따라 다른데, 시즈가 된다면 영술사가 가장 쉽습니다. 움직이는 사냥터는 아무래도 차사 쪽이고,
주술사는 모든 형태의 사냥터에서 중간이상은 가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