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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문특성 스탯찍을 정도만 레벨만 키워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투력작은 굳이.. 싶네요.
가문추가스탯 30 찍는데 명문가인증서 수백개 들어갈걸로 예상될 뿐더러 PK유저가 아니면 그정도까지 필요가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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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도사들 소탕은 손봐야됨도사들 소탕을 할수가 없음.. 격수+ 도사 가도록 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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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는 605찍고마도사를 버프케릭겸 나르샤로 새로 키우는데 렙업이 진짜 빨라요;;;;;;;;;1+1은 정말ㅎㄷㄷㅎㄷㄷ가장 좋은건 역시 가문특성치!!!600넘는케릭 9개면54포인트!!공격에만 다 투자하면 55포인트 정도 필요한 것 같아요확실히 스펙업이 되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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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특성치 얻기위해 하고 있어요~~~ 54포인트는 얻고 시작하면 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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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로 돌려봤는데가문특성도 그냥 저냥이고보상이 참...나르샤 하는김에 하나 키워볼까 했는데가문 레이드 해보니 굳이 추가로 키워야 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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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업 700찍으면 마령솔플이 가능하다는게 가문특성 때문에 그런가요? 가문특성 수치 많이 올라가지도 않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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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자체는 괜찮다고 보긴 하는데..
신규 컨텐츠 낼 여력이 안돼서 일부러 미루는 느낌?
그리고 간편화로 6차까지 빠르게 찍히는건 기존 캐릭터가 있는 입장에서 좋지만
너무 그 전에 바람에 재미를 느끼기 힘든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신규 레이드나 신규 사냥터등 질리지 않고 새로 할수있는 뭔가가 필요한데
있는걸 재배치 하거나 다듬어서 패치 한 것 처럼 보이게 하려고 하는 느낌이네요
가문레이드도 기존 바람과는 아예 다른 느낌이라 재미 느끼기에도 좀 그렇고..
산으로 간다는 말이 맞는거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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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업 때문에 좋은 반응들이 있기는 한 것 같은데,
사실 스펙업은.. 7차 때 있었던 렙방깎 지워놓고 이제와서 다시 또 뭔가를 만들어준 느낌인지라,
그게 가문 패치가 좋다 라는 의미로 해석하긴 어려울 것 같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문 스탯 때문에 긍정적이신 의견을 주시는 분들은
꼭 가문이 아니었어도 다른 방식으로 스펙을 추가로 올릴 수 있게 했다면, 같은 반응이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게임성 측면에서 시스템이 너무 단편화 (미니게임화) 된다는 점에서
바람의나라의 근본인 MMORPG를 살리는 느낌이 아니라는게 너무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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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점점 파티사냥이 아니라 그냥 혼자 각자 게임하다가 만나면 수다 좀 떨다가 또 각자 하고 싶은거 하러가고 할게 없으면 잠수태우고 그렇게 되네요ㅎㅎㅎㅎ
유리썹은
국내성은 사람 없고 부여성도 남쪽이 장터였는데 지금은 텅텅 비어서 몇년전 이야기가 되버렸고
부여성이 사자후도 가끔 올라오고... 그 흔한 사자후 메크로도 옛날이야기가 되버렸어요...
예전엔 분명 소도시 정도 였는데 깡촌으로 변했어요;;;;;
그나마
이번 패치로 케릭 스펙업 시켜줘서 뭔가 고마운 느낌이에요~~~ㅎㅎㅎ
부케들 템을 다 안맞춰도 신각에 가문까지 하면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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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게임을 안해보고 패치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서버 삐꾸나서 스킬 안나가는 것도 그렇고...
레벨구간대마다 완급조절도 좀 새로 했으면 좋겠어요. 6차까지 영웅의길 따라가면 어지간해선 술술 풀리긴 하는데, 너무 영웅의길에 의존하게 해놓다보니 이게 육성이 빠른건지 튜토리얼이 긴건지 모르겠어요. 기존에 하던 유저들이 부캐 만들때야 '부캐 빨리 6차 만들어서 좋네' 하거나 '아 고전의 재미를 위해 영길 안해야지!' 하겠지만, 신규/오랜만에 복귀한 유저 입장에서는 '이게뭐지' 하면서 어영부영 따라가다가 양산형 모바일게임 같아서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