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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너무나도 많아서 뭐부터할지 진짜 감을 못잡겠어요......
주술사도 리마 할차례긴 한데
마도사도 어떻게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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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유패치 드가는 걸로 봐선, 그리고 작년 경험 상 대충 12월 말부터 백두대란 이벤트랑 나르샤 섞어서 시작할 것 같긴 해요.이벤트는 이벤트고, 다음 패치는 뭐가 준비중일까요?1. 직업 리마수타 계속차사도 상향좀... 주술사도 개선좀... 도적 리리마수타좀(?)...>>뭐 마도사나 영술사도 있긴 한데, 아마 많은 분들이 주술사나 차사 리마수타를 더 필요로 하시지 않을까 해용. 거진 1~2년? 정도 메인 패치 방향이 리마수타 였으니, 이 기세를 몰아서 리마수타 마무리를 할 지도...?도적은 제 본캐가 도적이라 넣었어요. 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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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문 결투가 진짜 제대로 돌아가려면 전체기는 어느직업 할 것 없이 다 없애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그리고 격수가 날아와서 빠르게 붙는 기술들도 가문에선 다 없애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거리하고 근거리 구분이 없으면 진형이며 장애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격수가 못 붙게 한다는게 주술사/영술사한테 과하게 유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미니맵 사이즈에선
거의 원거리 수준의 사거리로 발동되는 기술들이 각직업마다 다 있으니깐 그거 활용하면 된다고 봅니다.
진형 배치에 따라서 각 직업별 원거리급 기술을 회피할 수 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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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했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같은 직업의 캐릭터를 2개 이상 배치할 수 없도록 규칙 설정
(전사, 도적, 주술사, 궁사, 영술사 등등 같은 직업 5개로 전체 범위 스킬 및 준 전체 범위 스킬로 난사하면 답이 없음)
2. 범위 마법의 적용 칸수 감소
(가문 결투 맵 자체가 미니 게임 사이즈인데, 범위 마법의 적용 칸수도 미니 게임 사이즈로 감소 해야함)
3. 근거리 캐릭터가 빠르게 원거리 캐릭터에게 붙을 수 있도록 조정
(근거리 직업이 원거리 직업 쪽으로 가기 전에 사망 함, 또한 장애물이 있으면 왔다갔다(어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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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결투가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어 괜찮게 즐기고 있습니다.애초에 시작하면서부터 이기고 지는 게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이런 류 게임들은 대부분 비슷하니 그러려니 합니다.하면서 느낀 점들을 좀 나열해볼까 합니다.참고로 위 사진은 잠깐 확인했는데 1등이어서 찍어봤습니다. 그냥 가문 결투 안 해본 건 아니다 인증 정도지 큰 의미는 없습니다. 10분 만에 2등으로 떨어져서.. 금방 더 떨어질 거니..1. 전체기현재 가문결투에서 가장 강력한 성능을 보이는 직업들은 주술사, 도적, 전사입니다.이유는 전체기 때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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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에 한번씩 헬파를 날리고 떱헬을 하던 주술사!!ㅎㅎㅎ
헬파 공증 구름의기원 딜 기다리고 헬파 공증 구름의기원 딜 기다리고
검피되면 극진화염주 날리면서 잡는거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