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용돈모아영술 육성기_21편
본문
오 간만에 귀차니즘 오지게 발동해서
일기를 스킵할까 했으나..
밀린게 조큼? 있어 휘리릭 갈겨보것습니다ㅋㅋ
한성지하감옥에서 퀘스트ing
대장군의 쓴맛? 을 보고 추풍낙엽처럼 쓰러지는 아이?들
잡다보니 수상한만능열쇠 득!!
아 이때부터 시작입니다...
템창의 빈곤잔치...
아 기본인벤토리좀 늘려달라구요ㅠㅅㅠ
난동작전계획서
득득
키키
퀘스트하러갑시다앙
자명랑 한방에 뽥!!
어? 이놈 어디가써?ㄷㄷㄷ
도사들 사이에 숨어있던 비겁한놈ㅋㅋ
비보라며 또 일을 시키는..
아니 나 아까 많이 잡고왔는데?..
일부러 그러는거야?
언니.. 나 싫어하죠?
진가모형님 포스...
죽이네...
2백인을 노획해?
사람도 드드득? 가능?
여튼 배에 올라탐
영술이는 역시 근접범위가 좋단말이지
슈욱 슈륵
시원하다
니가..
기요미... 사냐?
ㅋㅋㅋ
우리 기요미 죽여주쟈
기요미사를 두루마리에
멍석말이 해오란다..
딱봐도 거대한데...
이걸 어찌 마누...
더블클릭하니 말렸다ㅋㅋ
중국함대라니..
드디어 관미서
관미동과 관미서는 유명한
레벨업 사냥터였는데 말이지..
이젠 스쳐지나가는 쓸쓸한 장소가 되어부렀다ㅠ
그냥 갈라켔더니 안드러가진다..
포스오지는
악당병사로 변신후에
얌전히? 가야한다..
스킬쓰면 걸린다ㅠㅠ
충..성..
모른다 그냥 대충 느낌오는대로
눌렀더니 통과되부렀다..
478까지 업했다ㅋㅋ
힘들긴하지만 잼나다ㅋㅋㅋ
영웅의길 할만하누...
난 배가고파서 이만
시장표 왕만두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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