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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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복귀해서 영술사 키우다가
결국 마도사로 다시 복귀한
용돈모아용돈
입니다ㅋㅋ
이 커미션은 진짜 평생 간직해야됨.. ㄹㅇ...
ㅋㅋㅋ
여튼...
제가 예전 겜풍에서 135회까지
마도사 일기를 작성한 후..
바람 접는바람에 자연스레 접었었는데..
다시 하게될줄이얔ㅋ
소소하게 적어보겠습니다.
급하게 치장템만 옮기고..
장비?가 없어서 제대로 사냥도 못해..
마을에 멀뚱멀뚱 서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네요ㅋㅋ
가문의길 을 하고있습니다.
하루에 3회까지 가능하다는데...
이런거 생길줄 알았으면...
한계정에 케릭 다 키웠을껀디ㅠ
다음으로 템 없이 할수잇는건 태고ㅋㅋ
와 마도사 스킬 화려해서
오랜만에 눈뽕ㅋㅋㅋ
또 갑니다 하루에 3회 가능하구요!
이제 할게 없네요?
ㅋㅋㅋ
전투력이 안되서
탐 심연쩔도 못가공ㅠㅠ
그나마 무기각인만 사서 겨우 끼워놓고...
갑옷이랑 투구도 각인은 있는데...
템은 없어서ㅠㅠ
슬픈 현실입니다.
차근차근 용돈모아서
텀 맞춰야겠어요ㅋㅋㅋ
오늘 먹은
메밀 냉면 국수에 사랑하는 안산지역만두 수경왕만두
입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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