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3편
본문
용돈모아용돈
입니다.
바람 복귀하고나서
돈의 소중함?
을 더 알게되는것 같네요..
아 그때 그거 안샀으면..
이거 살수 있는데...
하는 후회가?ㅋㅋㅋㅋ
오늘도 외로운 바람생활 시작합니다.
요새 업적?
뭐 이런게 생겼나봄
쳐다도 안보던 천명!
을 세계후까지 날려가며 하시기에...
슬그머니 와서 해봄ㅋㅋ
끝날때 무슨 포인트 쌓이는것 갇던데 이것인가?
여튼 "거북아 고마왕~"
거마령 입구서
마도사 거마왕 간다고
말하는디
갑자기 훅 들어오는 룹
그리고 입장ㅋㅋ
녹아내리는 혈마화..
적혈광마도 빠르게 잡아줍니다앙
근데...
누가 이렇게 쌘거지?ㄷㄷ
난 응원딜중
마령까지 깰끔하게 잡아주공
전에는 마령 잡는것도
좀 빡신 느낌이였는데
요새분들은 다들 편하게 잡으시는듯ㅎ
대단..
오늘도 상자가 살포시 인벤토리롱ㅋㅋ
감따합니당
거마왕은 심연 가신다고
갔다가 다시와서 돌아주심ㄷㄷ
이 착함 뭔데ㄷㄷㄷ
거마왕도 감따합니당ㅎㅎ
자 이제...
두근두근 상자까는 시간
ㅋㅋㅋ
2/1
나왔네용ㅋㅋ
본거지왔는데
띰띰하네
방황중
입구에 나가니
움직이는분들있ㅋㅋ
수하님이
퀘스트하면 치장받을수 있다고 알려주심ㄷㄷ
탐난다..
하앍..
무신귀갑주
하나 구해서..
강화작중.. ㅂㄷㅂㄷ
아니 바람의나라는 돈들어갈곳이 웨케많냐..
핳...
못참고 먹었던 간식..
사과와플...
또먹고싶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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