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8편
본문
똑똑똑
안녕하십니까
용돈모아용돈
인사올립니다(꾸벅)
일기쓰기 시작합니다.
오후에 사냥톡방에서 구인구직을
한 후에 약속 칼같이 만나는 유저들ㅋㅋ
밖에선 5분씩 늦는 분들도
사냥 모임에는 1초도 지각해선 안됩니다ㅋㅋㅋ
살인날듯ㅋㅋㅋ
열심히 사냥중입니다.
엘베분
격수분
존경합니다ㄷㄷㄷ
한시간의 혈전?
이 끝나고
다들 바바이 인사를ㅋㅋ
징글징글ㄷㄷ
바로 거마왕 입구로 가서
:: 마도사 거마왕 갑니다~!!
다벼리 : 저분 데려가죠?
으히히히히히
감사합니당ㅎㅎ
덕분에 꼽 성공!
마령을 용감하게 잡아내는 우리들?ㅋㅋ
강하시네요들ㄷㄷ
다 잡고..
거마왕도 가고싶었지만
심연으로 인한 투력제한?이
생긴 관계로ㅠ
검다화를 먼저ㄷㄷ
다쇼 잡아줍니다
확대 디벞 그나마 꿀!!
거믄용도 깔쌈하게 녹여주는
격수님ㄷㄷ
화룡장의 백미는..
슬금슬금 전바!♡♡
멋있고오ㅋㅋ
상자는 죄다 거지ㅋㅋ
에휴...ㅠㅠ
심심해서 해골왕방 왔는데
오?..
해골왕이다...
해뼈 주세요!!
:: 응 안줘..
필요 없어도 한번씩 보게되는 노정공 노정비 형제ㅋㅋ
오 있네요ㅋㅋ 제일잘생기긴함ㅋㅋ
있다고 세계후 날려주고 싶었으나ㅠ
없는 관계로ㅠ 누군가 필요한분이 잡으시겠지ㅠ
넘 졸리네요ㅠ
날도 더워지고ㅠ
후아..
점심 묵은거...
무었일까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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