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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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용돈모아용돈
인사 오지게 올립니다
오늘도 끄적끄적 바람에서
있었던일을
적어봅니다.
접기 전에는 탐 매일 챙겨가려고 했었는데..
복귀하고 못갔던..
탐....
템으로 투력 겨우 맞추고 어슬렁거리다..
드디어 갑니다..
길꿈님이 실패할수도
있다는데..
그래도 뭐 못가는것보단 낫지 키키
근데 어쩌다보니 도사가 3명?
ㅋㅋㅋ
길꿈님은 더 부담?스러워 하시고ㅋㅋㅋ
아익코?
실수로 죽은척...
원래 잘죽음ㅋㅋㅋ
덩어리랑 바닥들 피한다고 피했는데ㅠㅠ
여차 저차
3페까지 옴
그분의? 걱정보단 더 스무스하게
오...
탐이 몇줄 안남았음
이땐 뭐다?
패턴이고뭐고
딜 밖아야쥬ㅋㅋㅋ
시체 아니였을때 자연스레 찍었어야된디ㅋㅋ
여튼 고생하셨습니다.
길꿈님과
삼마마.. 아니 삼도사님들ㅋㅋ
흑월에서 상가까기!!
텅
텅
혈!!
국룰 아임니까?...ㅠㅅㅠ
존버도중떡상님의 배려로..
거마왕파티도 들어가공ㅠ
가즈앙
오오..
딜마도다...
다른분들의 도움?
도 있겠지만 우리 딜도마도
희망이 보입니다
거마왕까지 잡아주시는데...
심연투력이라 보상안보고 간다며
일반 돌아주신 센스ㄷㄷㄷㅠ
덕분에 감사히 잘 상자 깠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당ㅎㅎ
잡곡유부초밥
+
카레스프우동뭐시기
=
개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