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13편

안녕하십니까

아침 조금일찍 출근해

일기 작성중인

용돈모아용돈

입니다ㅋㅋ

요새 매우 사냥에 빠져있습니다.

거의 주말제외 하루 한두탐은

하는듯?ㅋㅋ

사냥대기중에

보인 왕바보님...

ㅓㅜㅑ...  룩이...

잠시 후에...

갑자기 버섯이 하나 둘씩 늘어나서는ㅋㅋㅋ

하앍ㅋㅋㅋ

저런컨셉 넘좋음ㅋㅋㅋ

냠심님이 보여서 인사하는데

사냥시작ㅋㅋ

빠잉ㅠ

사냥 끝나고 세계후보고 천명 ㄱㄱ

업즥인지 뭔지..

뭣도모르고

그와중에 너낸님은 박치기하고ㅠ

천명하는데 선두에서 적을

몰살시키는

여검객? 비나님ㅋㅋ

술사지만 룩은

여검객느낌ㅋㅋ

레이드도 해야쥬?

목마님이 격수로 계시는 아무나파티?

에 꼽껴서 가봅니당ㅋㅋ

화룡도

순삭

빠르다 빨라

검용도...

전에는 황재잡고

노리개먹은척?

하는것도 즐거움이였는데..

현실은 여태 1개도 몬먹음ㅠㅅㅠ

가문도 합니다.

이거 언제까지 평민임?ㅠ

넘 대충하나ㅠ

하루에 3회 가능한줄 알았더니 케릭당

4시간 리젠시간 있더라능...

이제알았네ㅠ

바린이 하..

다시 또 사냥하러 왔습니다ㅋㅋ

드디어 백기린 한짝을 벗고

한쪽 팔찌를 구매했습니다.

문원 달빛예의님에게 부탁해

-3작 까지하공ㅎ

굳굳 뿌-듯

가문의인장 200개

모였길래

ㄱㄱ

아니 한번을 안뜨네ㅠㅅㅠ 

ㅂㄷㅂㄷ

주말에 먹었던 만찬ㅎ

중국집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