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1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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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돈모아용돈
입니다
770되서 전방을 졸업하고..
대야를 갔는데..
포지션이 애매해서
격수로 뛰려니 손이 많이 꼬이네요..
니나노가 끝난탓인지 모르지만
왠지 솔플하는데 경치가 더 별로인것같고..
크흠...ㅠㅅㅠ
모험 첫 결과였는데...
생각보다 정기가 잘? 안나오네요..
ㅂㄷㅂㄷ 이러다가
이벤 끝날때까지 미라 못만드는거 아니야?ㅠㅅㅠ
거마령은 빼놓을 수 없죠..
갑시다!!!
거춘상과
다른이들의 딜이
좋네요
굳굳
마령님아 녹아주세용~~
학살하는 느낌이 난다ㄷㄷ
거마왕도 잡으러 왔습니다
심연이지만 빠르게
다 잡았습니당ㅎ
다들 고생하셨어용!!
길꿈느님에게
탐파티 낑겨서
갑니당ㅎㅎ
길꿈님 너므착해
굳굳
보드랍게 진행되는 탐 버스
탐 폭딜넣기
물론 나의 딜은 아니고ㅋㅋ
감사합니다!!!
대야 나락을 가기위해
투력 53,000을 맞춰야하는 상황ㅠㅅㅠ
쉽지않네요ㅠ
52,875여서ㅠ 현무정령을
쩔수없이 사서 끼고
나락체험을 가보려합니다ㅠ
오우 53000
가즈아
음 여까진 괜찮은것 같은데 말이쥬...
놀고있는 슈미님
모셔다가
테스트
확실히 도사벞 있을때가 좋긴하네요
갓도사ㅠㅠ
코끼리 웨케쌔냐ㅠㅠ
어제 족발 시켜먹음ㅋㅋ
여기 체인인지는 모르겠는데
쵹쵹하고 맛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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