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2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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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행림들 저 왔습니다.
제가 어느분에게 일기좀 보라고했더니..
다 안보고 젤믿에 음식사진만 보시더라구요?ㅋㅋ
그러면서 맨날 치킨만 먹냐고...
반성했습니다...
그래도 치킨 맛있는걸 어쩌겠습니까?
ㅋ
ㅋ
ㅋ
일기적읍시다.
마도사 톡방에 달유비님이 계시길래
누가 케릭 우울해보인다케서
잘라붙여넣기좀 해드렸습니다ㅋㅋ
저 우산이 자연스럽지 않아서 아쉽네요ㅋㅋ
탐 가려고 하는데...
딜마도의 상징인 시마사리님의
엽기?적인 룩을 보곸ㅋ
인사를 드립니다.
인싸에겐 인사해야쥬?
룹이 안구해져서
거마령 입구에서 룹 구하는데..
물린 블리 컵흘?
모르겠지만 알콩달콩 사이에 낑겨서
마령갑니당 헿
마령이 녹아내립니다.
심연도 가자고 해주셔서 ㄱㄱ
심연도 왔습니다.
격수님 잘한당
화이팅
탐도 어쩌다보니 파티낑겨주셔서
갑니당ㅎㅎ
ㅅㅅㅅ 능숙하게 잡아내는 준수님
ㅅㅅㅅㅅ
격수가 없어...
구하다 지쳐..
혼자 대야 들어왔습니다..
잡는게 느려 도사랑 같이가기엔 눈치보이고ㅠ
맨날 악귀문 가려다가 기회날렸는데..
이번에는 빼먹지않고 댕겨왔습니다 헿
석차
선표
님
고생하셨어용
이만 쓰려는데
팁 편지 주시면 공유하겠다고 했는데ㅠ
하나도 안옴ㅠㅠ
여튼
점심에 먹었던 라면과
당근김밥ㅋㅋㅋ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