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22편
본문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일기쓰려는데...
제가 쓴 일기를 다시읽다보니..
매번 똑같은 내용이네요..
네네
매번 똑같은것만 하니까?
어쩔수없나봅니다ㅠㅠ
오늘도 샘금님의 도움을 받아?
거마령을 클리어하고있는 모습입니다..
그는...빛?
전 구경만 해도 되는수준이지만
그래도 뭘 열심히 하는척?을 해봅니다.
심연도 가 줘야겠죠?
마령 후 거마왕심연은 국룰 아입니까?
다 마무리하고 할게 없는
어느 마도사
윤도를 들고 산적굴이나 향합니다...
띠리리리
띠띵
묘하게 찾는게 중독성이 있네요ㅋㅋ
다 찾았으면 엔피씨에게 가져다주고
복원 성공 이러는데
업적은 안올라가고...
크흠 어렵구만
브러시 님이 사길 깨는분 구하신다고 해서
깜짝 격수로 대야가기...
거진 30분 마무리했네용ㅋㅋ
날리는것보단 낫쥬ㅋㅋ
브러시님과 인사를 나누고
저는...
남은 천하경을 외로이 쓸쓸히
소진합니당ㅋㅋㅋ
왕좌의게임인가 해수욕인가...
한솥도시락입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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