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2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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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용돈모아용돈의 일기입니다.
오늘 일이 빡실것같은 관계로다가
간단히 적어봅니다.
갑자기 사냥이 무료해지면서..
고고학이나 해볼까 하고
백두산에서 탐방중ㅋㅋ
부패 짱편
양학하기에 매우좋음ㅋㅋ
같은곳을 계속돌다보니 젠이 느리네요ㅠㅠ
하다가 지쳐서
가져다바치기로함ㅋㅋ
자꾸 뭐 잡다한걸 주는데..
내 템창 소모되는중ㅠㅅㅠ
미라정령이 좋긴했지만
당근들고 대시모드 모션이 있는
몽글토끼로 바꿨네요ㅎㅎ
역시 난 이게더 귀여운듯
금새 다시 사냥하러 와서는ㅋㅋㅋ
대야 한시간 컷!
약 피방기준 2천개는 하는듯한데..
다들 얼마나하시는지?
물론 본3천기준
ㅋㅋㅋㅋ 아 이거 경쟁 매우치열...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위해
줄서서 가위바위보중ㅋㅋㅋ
이거 꽃 따려면 더 돌아야된디
사람이 없네ㅠㅠ
글고 실눈...
고민하다가 사버림
존예님이 문원가로
저렴히주심 히히
이거 이제 6천에도 못사는듯...ㅠ
문파의 강자
효안이 님과
거마령돌기ㅋㅋㅋ
왜 자꾸 죽누ㅠ
ㅋ
ㅋ
ㅋ
ㅋ
ㅠ
마령까지 캇!!!
고생유!!!
맛점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