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3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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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용돈모아용돈
입니다.
엄청 간만에 일기쓰는것같은데..
그제도 썼었네요ㅋㅋ
아직 장마철도 아닌데..
무슨 비가 이리도 많이오는지...
요새 슈미님과 사냥 자주가고 있습니다ㅋㅋ
본본본천 피방기준
2200~2300개정도 하는듯
오늘은 모험초기화땜시
본본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40분 사냥했습니다ㅋㅋ
모험이 초기화됬다능...
또 언제올리냐..
크흠...
열심히 사냥한 결실...
이제 782렙 입니다ㅋㅋ
태귀 이런데 가면 금방 오르겠지만...
넘 빡실것같고..
투력도 낮고..
시향도 낮고..
제일중요한건 고정을 못한다는거쥬ㅋㅋ
천명을 하러왔습니당
이거 포인트 모으면 환웅장비
내구도 수리할수 있다기에ㄷㄷ
거마 심연하러 왔는데
강하신분들이 많더라능ㄷㄷ
강하신분들이라 그런지 심연같지않게..
그냥 부드럽게 클리어되더라는
백나예님 이뻐서 추근대고
있었는데..
마령가자니까 데려가주심
격수는 편살님
감사합니당ㅎㅎㅎ
세계후 비서가 남아서....
어그로놀이...
ㅋ
ㅋ
ㅋ
시간은 있는데 할게없어서
우안옴...
마지막 왕 보기전 청소모드
떳냐?...
떳겠냐...
우안패나 팔아봅시다
방탑님이 검다화 다 잡아주심ㅋㅋ
수박트리오와 함께 개꿀
역시나 찬란한..
텅텅텅...
맛있었던 애플망고빙수...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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