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3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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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돈모아용돈
입니다
요새 없는 돈에
조금이라도 강해지고싶은
욕구가 뿜뿜해서...
돈이 줄줄 흘러나갑니다ㅠ...
이런 애증의게임같으니...
레벨이 783이 되었습니다
조큼 조큼씩
올라가는중?
악귀문을 미루고 미루다 룹 구해서 달려봅니다
어지간한 사냥 한시간급인 악귀를 놓칠수는없쥬
티아고
목각
루티루님과 함께 ㄱㄱ
빠릅니다..ㄷㄷ
성공적인 수치?
784렙 투력 5.5기준
출석요강 65%출세
로 1749개 했네용
혼자 심심해서...
마사잡기...
빛마사 나오라고 나락으로 돌았는데ㅠㅅㅠ
볼꼬꼬님이
아는척 해주심ㅋㅋ
그나저나 저 수염... 얼굴....
부비?고싶네?
동백문파 개고수도적
조사
님과
붙임성좋은 달달이와 함께
거마령 갑니다ㅋㅋ
사실은 껴준것... 찡-긋
조사에겐 그냥
다람쥐일뿐...
ㅋㅋㅋ
상자는 슈레기지만 그래도 클리어했습니당ㅎㅎ
드뀨님과
때달님과
다쇼!!
아니 때달님은 마도사 초고수님ㄷㄷ
검용과 화룡은
다른분들이 팟 낑겨주셔서 깼습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깃발도 꾸준히 하고있고
사실 제가 요새 도사 슈미
님과 꾸준히 사냥을 하고있어ㅋㅋ
니나노 2일연속 땡겼더니
벌써 784렙 이네요ㅋㅋ
순위도 조금씩 올라가고..
뿌듯합니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