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3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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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돈모아용돈
입니다
퇴근길에 적어보는일기
슈슈슉
환웅의답호 배요밍님이 싸게 주시기에..
샀습니다...
근데 풀강하는데 돈빨리고..
칠흑중 달았더니...
크흠....
그놈이 그놈인듯ㅠ
구매한 황돋도 옮겨주고..
돋보기를 또 추출해줍시다ㅠㅠ
넣고빼고 하는 돈만해도... 핳...
2개더 사봅니당...
돈이 아까운 관계로 아끼기위해 바람포인트로 구매..
투구를 빼서 돋을 바꿔봅니다.
바꾸는김에 투구베이스 자체를 기특좋은것으로
바꿔볼까 하였으나...
못구해서 실패ㅠ
투구까지 다 옮기고...
음 오히려 투력은 떨어졌습니다ㅠ
왠지 더 약해진것같은 이
기분나쁜 느끼미는 머디.. ㅠ
레이드도 했습니당ㅎ
역시나 거지였습니다ㅠ
마령도 잡았습니당 헤헿
간만에 대야가 아닌 관산을 가봤습니다.
초행이라 헤매고
엊갈리고 한것치고는
피시방기준 본본본천 65%출세 기준
1900개ㅠ
많이 부족하지만 돌아주신 도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ㅠ
덥다.. 수박서리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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