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3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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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용돈모아용돈
입니다.
38번째 일기를 이어갑니다.
심심해서 문파본거지 투어중입니다.
보통 상급문파만 몰래 들어가서
훔쳐?보고 나오곤 합니다.
얌얌문파는 개방적이네요
문파원이 아니여도 들어올수가 있네요
얌얌 문원분과 수다놀이ㅋㅋ
빛 문파 본거지 갔더니
룩이 지리는분 발견...ㄷㄷ
ㅋㅋㅋㅋ
심심해서 만들어봤어요ㅋㅋㅋ
마도사 전용 탈것 가지고...ㅋㅋㅋ
구경중에
건둥건둥님도 특이ㅋㅋㅋ
이것도 만들어봄ㅋㅋ
으스스한게 잘나온듯
제 무기돋이였는데....
과거에 20장주고 샀던 나의 듀얼돋...
신각에 마증이 묻혀서 질끈감고 팔아봅니다ㅠㅠ
... 잘가렴ㅠ
비워진 무기돋에..
쟁겨뒀던 황돋을 발라보며
대박?이 뜨기를 기원...
해보지만ㅠㅠ
안뜨고ㅠ
담을 가봅니다
갓도적 격수님을 따라...
역시 도적 잘잡네요
짜봉아범님 ㄱㅅㄱㅅ
역시나 텅텅혈은
아니고 거마석 하나 나왔네요ㅋㅋ
놀리냐?
제가 요새 템 업글에 고민이 많았는데
딜러들은 대부분 단검? 을 쓴다기에
저도 하나 만들어보기로...
우선 보조무기고서를 사고...ㅠ 내돈ㅠ
단도를 만들어봅시다...
쨘
이제 강화석작을 해야하는데...
개당 최저가가 31만 ㄷㄷ
ㅠㅠ ㅂㄷㅂㄷ 하지만 사서 발라봅시다ㅠ
신화템은 분해하면 강화석이 13개가 나오니
계산해서 더 저렴한 신화템이 있으면
사서 직접 분해해도 됩니다.
자 이제 발라봅시다..
한참을 바른것같은데 아직도...ㅠㅠ
나머지 3번을 발라줍니다.
전 방무마도사이기 때문에ㅠ
방무에 추가능력강화를..
내돈ㅠ
다행히 한번에 3까지 올리갔네요 짝짝짝
썩 만족스럽진 않지만
열심히 방무딸치는 중인듯...
각인을 바꿔야할텐데... 흠...
버거킹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