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4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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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모아용돈
입니다
장마도 시작안했는데
벌써부터
소나기가..
이번에도 사냥을 했습니다.
이번 도사님은
소울트리님
사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냥 끝나고 인사하는시간
격수? 라면 다행히 신경쓰이는
경험치량?
나쁘지않으셨다니 다행입니다ㅎㅎ
예전에 보상으로 받아두었던
니나노보상물약 3개도 몰아써버린 탓?에
드디어 790레벨이 되었습니다ㅋㅋㅋ
와..
첫 복귀했을때가 760렙 이였는데..
야금야금 많이 오른듯 합니다ㅎㅎ
소꿉님이 제 일기봐주시는지
회 맛있냐고ㅋㅋ
회는 사랑입니다ㅋㅋ
모험포인트
모은걸로 큰 맘먹고 은나무가지 질러봄...
젭알 한개만이라도 뜨자ㅠㅠ
역시...
안떠ㅠㅠ
요새 제가 가끔 마령격수도 한다는 불편한 진실ㅋㅋ
이제 마도사가 딜 넣는거에 대한
어느정도 감도 오는것같고..
785렙 스킬로 인해
광폭기 수급량이 훨씬 좋아진것도 한몫 한듯 합니다.
거마왕까지 슥삭
탐은
갓도적
수안
님이 데려가주심ㅋㅋㅋ
굳굳
강력하고 센스있는 스킬사용으로 클리어해버리신ㅋㅋ
감사합니당ㅎㅎ
오늘도 텅텅혈의나라..
점심에 먹은 순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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