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5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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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용돈모아용돈
입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되나봅니다.
거마령 자리 구하는데
갑자기 훅 들어오는 룹
알고보니 딜마도의
정석을 보여주시는 흑체님이ㅋㅋ
솔플로 깔끔하게 정리하시는
흑체
님.. 부럽다..
검다화까지 마무리...
저런 플레이를 보니
더 욕심나네요
나도 저러고싶다ㅠ
차사+도사+마도사 조합의 사냥
도사와 마도사는 스탠딩인 반면에
차사는 쉼없이 움직이네요ㅠ
힘들어보입니다ㅠ
고생들 하셨습니다!!
확실히 니나노없이 할때는 경험치가
뭔가 상실감이 드네요ㅠ
치장염색약 불의춤 을 샀습니다ㅋㅋ
파시는분이 계시기에ㅋㅋ
이걸 어디에 발라볼까나...
포인트인 2부위에 발랐습니다ㅋㅋ
적당히 번쩍거리는것이
맘에드네요ㅋㅋㅋ
이제 경험치를 팔아도
레벨업의 소식이 들리지 않네요...
795 이런분들 ㄹㅇ 존경...
마지막 포인트의 소진...
뭐 역시 안나오네요ㅠㅠ
본거지구경중ㅋㅋㅋ
어디 아래쪽에
사람이 엄청많네요ㄷㄷㄷ
심심해서 본거지에서 노는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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