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5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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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용돈모아용돈
입니다.
오늘도 재미없고 지루한 일기를
적어봅니다..
12시가 넘어가면 목이터져라
외쳐도 다들 고정파티가 있으신지라
낑기기가 힘듭니다ㅠㅠ
그래도..
가끔 착하게 껴주시는분들이 있어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은
마이아르 님이 절 구원해주셨네용ㅎ
참...
그리고 새로운 소식이 있습니다...
침만 질질흘리고
꿈에그리던 그 아이를
드디어 샀어요ㅋㅋ
분에 넘치는것 같고...
뭔가 저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그래도 잘 사용해보려고 합니다ㅋㅋ
참 그리고 이건 판매자분이 서비스로 주셨어요ㄷㄷ
즉축기 쿨감이 오지게 달려있네요 ㄷㄷ
감사합니다ㅠㅠ
잘 쓰겠습니다!!!
마이아르님이 유튜버 셨다네요ㅎㅎ
몰랐네요ㅎㅎ
구경가야지
검다화를 마무리했습니당ㅎㅎ
이제 거마령을 가야된디...
저보러 격수해보라카셔서...
ㅂㄷㅂㄷ
긴장된다
들어가봅니다.
버프물약 묵고 한약봉지도 뜯어묵고
오...
역시 도사빨
딜이 좀 나오는것같네용
마령 피다는거 보니
뿌-듯 하네요ㅋㅋㅋ
글케 거마왕까지 다 잡고
마무으리
딜마도한 보람이 느껴지는 느낌
확실히 탱마도랑은 다르게
서브딜러라는 포지션
나름 매력있는것 같아용ㅎ
오리목살과 소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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