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5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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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용돈모아용돈
입니다
시원한 버스안에서
일기좀 적어보겠습니다.
멀미나려나...
부여북에서 멍때리는데
악마류이님이
부케 머리 구했다고 자랑중
검정색 무기한이네요ㅎ
염색걱정은 없을듯ㅋㅋ
이쁘네용ㅎㅎ
음 거래소에 내물건들만
안팔리나ㅠ
좀 사주세요ㅠ
밥좀 사묵게ㅠㅠ
한참 수다떠는데
안개님이 오심ㅋㅋ
안개님테 무기샀는데
헿
갑자기 벌건것이 와서
뭔가 했더니만
쏘팔코사놀님ㅋㅋㅋ
와 룩 제대로 꾸미셨네...
진짜 악의무리
최종보스 느낌ㅋㅋㅋㅋ
오지게 쌔보인다ㄷㄷ
사냥은 빼놓을수없쥬
월오님과 사냥한탐
니나노~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본거지구경ㅋㅋ
이거하면 사람들이랑 같이 이야기할수
있어서 좋음ㅋㅋㅋ
더운데 건강조심들하세요!!
점심에 먹은 순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