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57편
본문
안녕하십니까
용돈모아용돈
입니다
저의 기준으로 요새 너무 무리하게 템을
맞췄더니
약간의 현타가 옵니다
재력가들 부럽습니다ㅠ
제가 이걸 쓰게될 날이 올줄이야..
주막에 있던 주술비서 4장을
써볼 날입니다.
자자
발라볼까요?
아아
무기착용 죄송합니다.
결과는 중요하지 않으니
편하게 해달라 했더니
정말 편하게?
날려먹었습니다...
습습후후..
아직 3발 남았다..
또 다시 이런. ..
이ㅅㄲ가..
1단계뜨면 지울까를 고민하던
저에게
고민의 기회조차 주지 않으려는 이놈...
자리탓인가 하여
적화혈단봉 앞에서 질러봅니다.
또 실패..
이제 더이상의 주술비서는 없습니다.
마지막...
가즈아...
아아...
그렇게...
님은 갔습니다....
슈바꺼
야 너 잠깐 따라와라
마도사 딜콤보 한방 밖아줄라니까ㅡㅡ
본거지와서...
수다로 열 식히는중...
ㅋㅋㅋㅋ 지금은
정연님이
본거지 소독중ㅋㅋㅋ
와...
레벨업이 가까워져갑니다ㅠ...ㅠ
후우
짜장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