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5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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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용돈모아용돈
입니다
초복이네요!!
다들 몸보신 잘 하고계신지?
전 오리백숙 포장하러 왔는데..?
사람 오지게 많아서 멀찌감치
기다리며
일기나 적어봅니다
의상재봉틀
소심하게 하나 질러봅니다..
의상수선가위 하나가 있었어서
전에 질러서 하나 나왔던
치장과 지름을..
ㅋㅋㅋㅋ
역시 원트에 성공할리가.?
남아공 모자나 착용해봅니다ㅋㅋ
물개님잌ㅋㅋㅋ
인성초댄스
치명적일세....
본거지투어중에...
저한테 관심을 보이시는...
내려보라는데 안내림ㅋㅋ
사실 키가작아서... 컴플렉스임
의상님과 대야사냥도 가고
감사합니당ㅎㅎㅎ
인사중에 물쥬님이ㄷㄷ
저분도 룩이 멋지지...
역시 패기문파 본거지가...
룩보는 재미가 있음ㅋㅋㅋㅋ
귀요미들 천지
드디어...
791렙...
사실 세계후로 레벨업했다고
왜 축하들하나 했는데..
내가 해보니 알것같음ㅋㅋ
790 - 791렙
도 이리 지옥같은데
795~ 업하시는분들은 ㄹㅇ
존경...
791렙 했습니당 캬캬캬
환수모험도 보내주고!!
카라카님이
제 머리통을 탐내시던ㅋㅋㅋㅋ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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