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6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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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용돈모아용돈
입니다.
이번에 한 2주전에 유기견센터에서
강아지를 입양해왔는데
첫 산책을 다녀왔더니 매우 뿌듯 하네요ㅎ
본거지 투어중에
아는분들이 보여서
김치싸다구
날려줬습니다ㅋㅋ
오랜만에 소위님을 뵈어서
인사드림ㅋ
전에 탐 잘 델구가주셨었는뎅ㅎㅎ
예수님 룩 만남..
할렐루야..
아멘
길긴다가 만난
야바위꾼같은
느낌의 어떤분...
축지로 공략을 해보려 했지만..
그마저도 실패...
...
프로 룩딸러 팬트님과도..
참 팬트님 투력맞추셔서 탐심연 가시던데ㄷㄷ
ㅊㅋㅊㅋ
개를 갈아타고
구경을 더 마무리하고ㅋㅋ
간만의 우안의숲을 왔습니다.
왠지 모르게
빛마사가 나올듯한 느낌이?
죽어라 죽어
나의 목적은 보스일뿐...
잡고 재빠르게 내려옵니다.
나름의 쪼이기? 를 위해서ㅋㅋㅋ
ㅇㅇ? 나왔는데 누가 먹고간거임?
벌써 팔렸나?ㅠ
순대국 고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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