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62편
본문
안녕하십니까
용돈모아용돈
입니다
아오.. 개덥네요..
요새 일기업데이트가 빠르죠?...
제가 틈틈히하던
쿠키런킹덤을
접었습니다..
퓨바 2성까지 갔는데
ㅅㅂ 바요 끝까지 안나옴ㅡㅡ
여튼 그래서 이동시간중에
일기에 더 시간이 납니다ㅋㅋㅋ
오늘도 사냥을 합니다...
오늘의 사냥파트너는 치즈츄 님..
자칭 중성화토끼라 칭하시는..
8차승급 대비하여 하루에
모든쓸수있는 요강을 쏟아붓고있다고하니..
강려그한 격수님들 귓 많이 주시길...
어우 난 2시간만해도 매우매우 힘들던데ㄷㄷ
약한 마도사지만
열심히 때려잡고있습니다.
사냥 끝나고 인사드림
고생하셨어용~~~
소소한 업적을 위해 천명도 해줍니다.
1963점 인거보니 왠지 2000점 되면
업적 오를것같은?
흰배경이라 잘 안보이네요
대략
용돈 비상금 다 털어가며
템에 쏟아붓다보니
얼마나 빨려들어갔는지도
모르겠다는 푸념...
직딩
용돈플레이 매우 슬픕니다..
치장
장비1
장비2
환수..
황룡장비ㅠ
주작장비
청룡장비
백호장비..
신수장비까지...
맞춰도 맞춰도 끝이 없는 바람템의 세계...
돈생길때 마다 틈틈히 넣다보니...
중구난방에 밸런스가 망가진 느낌이지만...
그래도 모아가며 잼나게 하고있습니다ㅠ
현생에 타격을 주는것같은 느낌이라...
주의가 필요할듯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바람 잼나네용ㅎ
일기 읽어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당!
음식사진이 다 떨어진관계로 예전 맥주먹을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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