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돌아온 마도사 용돈모아용돈의 일기_6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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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용돈모아용돈
입니다
요새
ㄹㅇ
폭염이네요
다들건강조심ㅠㅅㅠ
아침에 급하게 대야파트너를
구하는데 카라카성님이
"지배랑 같이하실?
지배랑 같이 처음해보는데
좋더라구요
무한광폭사냥 할수있는거랑
행운감소가
개꿀
그와중에
카성님 파라오룩 완성하신듯ㅋㅋ
ㅋㅋㅋㅋ 잘꾸미셨네
의상까지 구하신 정성..
짝짝짝
인게임에서 보니 더 매력적이네요ㅋㅋㅋ
사냥 고생하셨습니당^-^
헤어를 도깨비뿔이
맘에들어가 끼면서
염색까지ㅋㅋㅋ
불의춤 염색 캐샵에서 1800원 삼ㅠ
오 생각보다 더 맘에드네요ㅋㅋㅋ
전 이런 이상한 룩이 이쁜듯..
눈이...ㅠㅅㅠ
오후에
탐쩔격수 데뷔전....
어우 긴장된다..
내 쩔러들 경험치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무게감ㅋㅋ
2시간짜리이다보니 멘탈잡고
계속 사냥하기 쉽지않네요ㅋㅋ
멜론최신가요 노래로 힐링중
어우 대야쩔격 끝!!!!
달달한 정산의 시간
750만 달라켔는데 20만원 더주시는ㅠ
감사합니디ㅠ
치즈츄님이 새로바뀐 헤어 이쁘다고해주심
역시 치잘알은 틀려^ㅡㅡㅡㅡㅡ^
본거지산책중ㅋㅋㅋㅋ
사람많은데서 한컷
바람 유지비...
염색연장권을 2개나 삽니다ㅠ
하나씩 연장시키기ㅠ
2개다 완료!!
같이 일하시는분이 순대국 매니아이신 관계로..
주 3회 순대국중ㅋㅋㅋ
[이 게시물은 용돈모아용돈님에 의해 2021-07-16 07:26:3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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