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들렀다가 끄지 못하게 된 건에 대하여..5편
본문
안녕하세요, 밀린 이야기가 좀 있습니다.
시간 순서로 따지면 거의 맨 처음의 일 인데요,
바로 저 위에 보이는 바가지머리와 피부색이 그 대상이에요.
언제까지가 될 지는 몰라도 하는 동안에는 계속 볼 캐릭터이니 보기 좋은게 좋은거잖아요?
남은건 잊지않고 연장해주는 것 뿐이에요.
기괴한 치장의 정체
두둥.. 1품의다!
덕분에 든든한 채굴집중력을 얻을 수 있어요.
사실 든든한 건 초호화 도시락을 우겨넣기 때문일거야
어느덧 채굴의 여파(?)로 레벨은 666을 달성했어요.
뭔가 보기좋아서 경험치 쌓아만 두고 있는건 안비밀
가문이라는 메이플의 유니온 시스템이 넘어왔다고 소식만 들었었는데,
가문 특성으로 부가 능력치를 얻을 수 있어 되는대로 얼른 세팅해두었습니다.
영웅의길이나 환수 키울 때 줍줍한 일반 원정대 전투도 몇 번 해봤어요.
경험치 소소하니 나쁘지 않아요..
캐릭터가 많았으면 좋았을 것을..
환상의섬에 좀 머무르며 이것저것 해보니 템창에 초보도시락이 들어오더라구요.
못참죠?
응 실패(+실패한요리)
는 훼이크
더 질러서 전우치조각을 얻어보고싶은데, 당장은 귀찮아요..
당분간은 NAVER...
이번 편은 여기까지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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