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바린이의 일대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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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랑아조랑아에요.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한 김에, 휴식을 취할 겸 오랜만에 바람의나라를 쪼금 해봤어요.
안정을 취하는 데 좋은 게 뭘까? > 지겨운 느긋하게 할 수 있는 고고학을 하자!
해서 고고학을 잠깐 해봤어용.
고고학 숙련도가 191이라 용궁에 갔어요. 거의 들어가자마자 소라게를 만나서 업적 끝!
소라껍질은 10개 단위로 모아야 하는 것 같던데... 흠...
그렇게 두 바퀴 돌고 나니 지겨워져서 그만뒀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정하고 조져야지!'하고 윤도 4개 바리바리 싸들고 가 놓고는 1개도 덜 쓰고 끝냈어용.
다음 고고학니나노 대비하는 느낌으로 왔더니, 확실히 동기부여가 별로 안 되는군요 ㅠㅠ.
소탕의뢰서도 뜨긴 했지만, 고작 두 개!
그럼 모두들 즐바하세용~~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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