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모아용돈의 마도사 일상_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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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용돈모아용돈
입니다
요새 고고학을 열심히 하고있긴한데...
이게 왠지 시간낭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ㅠ
가져간걸 다 바치고나선...
별 달라진게 없을때의 그 허망함이란...ㅋㅋ
고고학으로 업적을 올리는법은 2가지!
1. 특정 업적퀘스트를 클리어하기
2. 숙련도를 일정수치까지 올려 달성하기
인데
이게 마냥 돌만캔다고 숙련도가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업적을 위한 고고학은
다시한번 정신건강에 해롭다는걸 느끼는중입니다ㅋㅋ
퀘스트하러 장소를 찾고있습니다.
북방 13층으로 가라고 블로그에서 알려줌
https://m.blog.naver.com/yuchaestar/222444190043
보다가 정리가 잘 되어있어 참고하시라고
여튼 그렇게 가는데..
왔더니 아무도 없음ㄷㄷ
올라오면서도 뭔가 애들이 좀 쌔졌다
했는데..
신'북방 이였음ㅋㅋ
신북방은 왜만든거지;;;
아는분 댓글점
일반북방으로 다시옴
검정분 퀘스트하러 온건데
12층이 아닌
13층이였음
가자ㅠ
드디어 도착
한때? 잘나갔다는거야 뭐야ㅋㅋ
여튼 업적달성 나이샤ㅅㅅㅅㅅㅅㅅ
받은김에 착용샷
오... ㄱ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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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비빔밥
[이 게시물은 용돈모아용돈님에 의해 2022-03-17 07:22:35 유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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