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 바일기 11편

사과를 잘 하는 바람의나라

또 다시 돌아와버린 바람의나라 일기 11편 입니다.

사냥이 어렵고 지겨웠던 제게 바람패스와 자동사냥의 메리트가 상당히 크네요.

많은 내용을 미뤄두어서 어디에서 잘라야 할지..

먼저 오랜기간 미뤄두었던 7차 환수 이야기 입니다.

결국 구매 해버렸구요..

이것 참 북쪽에서 오래 헤맸는데,

서쪽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임무 완료!

84시간.. 후..

금전과 바람포인트를 동원해봅니다.

언제나 즐거운 축하메시지

7차 환수 폭뢰청룡 완성! 이 아이는 자동사냥과 함께 커서..

8차 뇌성청룡이 됩니다. 이전 이벤트로 수령한 8차 환수의 정령을 활용했어요.

자동사냥으로 남들 다 사용하는데 입맛만 다시던 사령웅앞발도 착용해보구요 

패스금전상자 최고 보상도 얻어봅니다! 

거래소 아이쇼핑 중 맘에 드는 칠지가 있길래 세팅 변경을 진행합니다.

(투력5만프로젝트 시작!) 

기존 쓰던 로망의 협가검은 보내주고..

이 과정에서 눈물의 똥꼬쑈가 있었구요..(결국 아직까지 투력용 돋을 달고다니는..)

왜 이 시간까지 잠을 안자고...(안타까움주의) > 자유게시판 | 바람의나라 겜풍 - game風 (gamewinds.co.kr)

바람패스로 받은 기술능력보조제도 사용해보는데..

세 줄이 어디야.. 고맙다..

부여성 대장간 떡쇠에게 보상수령 선택지가 있어 눌러봤더니,

금전을 줍니다!

대충 도적 기술능력 있는 걸 구매했더니,

신화등급 능력향상에 들어가는 돈이 어마어마ㅠㅅㅠ

무신귀갑주는 마치 능력강화 21 근처로 구매하세요..

추가적인 거래소 쇼핑과 바람패스 보상을 더해서..

어찌어찌 투력 5만은 달성!

이번 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처서가 지나고 급격히 쌀쌀해졌어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