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용돈모아영술 육성기_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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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오빠누나언니들
제가 또 왔습니다.
오늘도 허접한 일기글을 클릭해주신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영웅의길이 천부연퀘스트를 흡수했네요ㅋㅋ
ㄹㅇ 찐 다행ㅋㅋㅋ
이거 케릭 키울때마다 천부연퀘하기
넘나 귀찮았는데...
퀘스트 하는데 바닥에..
나뭇가지가 널렸당 헿
매우 편해버리규
다 모디서 가져다주니
영웅의길도 진행되고
천부연무기 업글도 굳굳
삼지연에 가서..
아가들 싸움에 훈수질도 해봅니다.
이것들아 싸우면서 크는거지만
(꼰대질중)
플레이시간이 워낙 적어
열심히 퀘스트 하고있었는데
나의 마도뮤즈였던 최낑낑(존녜녀)
님이 달빛 문파에 힘을 써서 입문시켜주신다고...
유튜브 구독한 보람이 드디어?
그렇게 문주님의 허락을 받아
용돈모아영술이 문파를 처음 가져봅니다ㅋㅋ
근데 여기 뼈대있는 문파인디..
나같은 허접싸개가 들어와도되나..
크흠...
본거지도 와봅니다..
와...
여기서 현타옴...
다들... 이쁘잖아?..
그렇게 문원분들에게
안부인사? 를 드리고
얼굴 도장을 살짝 찍은뒤에...
다시 본업?에 집중을ㅋㅋㅋ
퀘스트 마저하러 갑니다ㅋㅋ
대장군님의 주먹을 받거라..
이제 도철 형님에게 도시락 배달을?..
아니 내가 배민라이더에 취직한것인가?
...
이거 도보배달 느려도 괜찮습니까?...
하지만 난
빠른이동을 통해..
쿠팡이츠의 치타배달보다도
빠르게 배송을 마무리 했지요...
도철님 리뷰 별 5개 부탁드려용~♡
흑표범 찾아서 잡아옴..
피통 간당간당하고만ㅋㅋㅋ
도철이형에게 천부연무기 강화를 부탁드리고..
너무 늦게 알아버린 바람모험 이벤트...
사실 3일전부터 알았으나..
99레벨 부터 시작할수 있다고 하여 못하던..
2일동안 맛이나 좀 봤네요.. 후ㅠ
님들도 몽쉘 눈으로 맛보시고
난 이만 당떨어져서 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