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용돈모아영술 육성기_13편
본문
비가 그치질 않네용
습기가..
습습 후후
이런날에는...
막걸리에 빈대떡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우리는 바창력이 어마어마한
바람인..
바케쥴을 시작해봅시다.
승급을 했으니 레벨업을 해야쥬?
233렙 입니다.
히히
언제 300렙이 될까유?ㅠ
영웅의길 퀘스트를 계속 이어나가봅니다.
그나저나 구버전 참 케릭 못났네요ㅠㅠ
이제 영웅의길 배경이 고균도인가봅니다.
정령인형 주네요ㅋㅋ 굳굳
예전에는 용셋에 정령쌍이 국민템이였을때도
있었는데유..
조염...
이색히부터가 시작입니다..
앞으로 고균도에서 뺑이칠 나의 미래..
이거 답변하는거 개 암걸림.. 하...
이거 첫번째 질문에는 답 2번째
두번째 질문에는 답 4번째
입니다.
이글보신분들은 저처럼 노가다하지
마시라고ㅠ
맞습니다..
2,4 기억하세요ㅋㅋㅋ
여전히 섬에서 여기..
저기..
뺑이치고 있습니당ㅠㅠ
구슬과 막대가...
많네요...
바닥에 널린걸 줍줍 하려는데
귀찮은 몹들이..
한방에 날려버려줍시당 캬캬
좌우, 상하막대가 없길래 옆방에 왔더니..
많네욬ㅋ
굳굳
통통대감 님이 이번에는 다른 미션을..
원주민주술사님 에게 갔더니 향료가루를
가져오라네용..
향료가루를 찾기위해 종횡무진하는
용돈모아영술..
이번엔 기름...
아 그만좀 시켜라ㅠㅠ
다리아파서 이만...
전 닭발이나...
참 여기올리는 막짤들은
다 제가 찍고 먹은것들입니다.ㅋㅋ
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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