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유테스터 서버 왜 제대로 테스트가 안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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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섭에 넘어오기전 테스트서버에
테스트를 하고 버그 등 하고 본섭으로 넘어옵니다.
근데 어느순간 테스트 서버 활용도가 거의 0프로가 된거 같습니다..
최근에 궁금해서 괴유테스트 서버 들어가니 유저 1-2명인가 보였습니다.
이젠 개발자끼리 테스트하고 본섭으로 넘어오는 실정입니다.
결국은 버그 터지면 유저가 피해를 입는거죠..
테스트를 하는 목적과 버그등 제보를 해주는 유저들에게 캐시나 바람 포인트를
줘도 괜찮은거 같은데 왜 자기들 끼리 할생각만하고 유저랑 소통은 안하는지
답답한거 같습니다.. 분명히 악의적으로 자기 입맛에 맞게 유도하러는 유저도 있겠지만.
버그와 게임 방향을 제일 잡잡는건 바람의나라를 많이 해본 유저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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