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토론

4월달 바람의나라 25주년임 운영자한테 바라는걸 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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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돈슨게임은 유저들이 거의 대부분 이탈해서..

다른게임으로 가는 실정입니다.


다들 아시죠 메이플이나 등 확률 조작 사건으로 시끄럽습니다.

근데 돈슨은 시간만 지나면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그럴지....


우선 제일 하고 싶은말은 4월달 되면 바람의나라 25주년입니다.

지금 바람의나라도 유저수가 엄청나게 줄어서  불법프리서버나 이런데 가서

유저가 게임을 하고 있는 실정이고 정망 엉망진창 입니다.


그래서 바람의나라 유저가 25주년이 되는 바람의나라에서 운영자에게

바라는걸 적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자기들은 커뮤니티 본다고 하지만 다 반영 될수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유저의 소리를 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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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천랑성님의 댓글

그리고 바람의나라 소리소문없이 그냥 조용히 즐기는분들도 상당수 되더라구염.. 그러다가 어려워지면 겜접고 또 다시 나중에 복귀하고 이런분들도 있는듯..

연_피망즙님의 댓글

사실상 구버전 그래픽패치가 마지막 기회였던거같아요... 대규모패치 폭망하고 바람의나라는 아예 손 놔버린듯한...

쿠르르님의 댓글

넥슨의 브레인들은 메플, 피파에 있는듯. 돈이 되니까. 바람은 회사에서 버림받은 느낌인데 넥슨은 초심이 없음을 알 수있음. 솔까 바람은 돈벌이는 안되어도 넥슨의 정체성인데 이정도로 방치할줄은 몰랐음. 근본없는 기업이 얼마나 오래갈지, 요즘 헛다리 패치로 급속도로 망해가는게 체감됨

천랑성님의 댓글

아무래도 게임은 개발자와 게임을 개발 방향이 중요하다는걸 느끼는거 같네요.. 그래서 운영이 중요하다는거 아무래두 운영진이나 개발자들이 제대로 안온다면 이상태로 계속 유지하겠죠 .. 이부분은 교체가 필요한 부분인듯.

호동_조랑아조랑아님의 댓글

간담회나 했으면.. ㅎㅎㅎ. 한 번 하고 "아 간담회가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말고 비대면으로라도 간담회 몇 번 했음 좋겠어요.
물론 옆동네들 꼴 보면 절대 안할 것 같지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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