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충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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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을 사거나 팔다보면 자주있는일중 하나다.
판매자 : 바린이각인 돋마치 타필 칠지창 팝니다.
나 : 얼마에 파시나요?
판매자 : 제시요.
아주 흔히있는일이다. 그냥 제시요 라고 말하는것까진 뭐 그러려니 할 수 있다.
근데 선제시요. 이러는놈들이 종종있다.
난 저런 선제시충들한테 이런말을 해주고싶다.
니들은 마트가서 아이스크림 고르고 사장한테 얼마에요?
물어보면 마트사장이 선제시요 이러냐?
내생각엔 판매자가 물건가격을 정해놓고 파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난 그래서 팔때 무조건 가격 정해놓고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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