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계정 정지를 보고 든 생각

하자서버가 사설서버인 줄 착각한 넥슨대행업체의 병크를

보니 

네이버카페 겜풍때 여가부가 카페대문에 있는 바람의나라 정식 다운로더를 확인 제대로 안하고 사설서버 다운 링크로 

판단하고 게관위에 신고하고 게관위는 네이버에 카페 차단 협조문 보내고 네이버는 정부가 (까라면 까야지)하고

당시 네이버 대표카페로 등록된 규모 있는 카페를

차단해버리는 병크짓을 터트렸음.

 이후로 네이버, 게관위, 여가부 서로 서로 

책임을 전가하기 시작했고

절차에 큰 하자가 생기면 뒤에 일어나는 후폭풍은

고스란히 겜풍유저들만 피해보게 되었음.

네이버는 대표카페가 그런 짓을 할 리가 없다.

제대로 확인해봐라. 자기들이 재확인 해주고

변호해줬으면 막았을 일

게관위는 여가부가 상위 기관이라 해도

자기들이 다시 직접 확인 절차를 거쳤더라면

여가부는 애초에 미성년자 셧다운제 우회해서 게임하는

사설서버 잡으려고 할 때

다운로더 확인버튼만 누르고 확인만 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