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와 바람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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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가 나왔고, 바린이나르샤도 하는 김에 한 번 만들어봤어요 ㅎㅎㅎ.
캐릭터시작 때 나오는 스토리모드?에서, 원래 어디 있던 디자인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린 살수 캐릭터 참 귀여워요 ㅎㅎㅎ.
그나저나 청의태자의 기운을 받았다면서 왜 저런 마을에서 시작하는건지;; 스토리를 대충 봐서 모르겠군요 ㅎㅎㅎ.
바닷속 친구는 아닌가봐요.
백두촌 이벤트들도 나름 할만했어요. 이걸 한 달 하려면 좀 지겨울 것 같긴 한데 ㄷㄷㄷ;; 보상 받으려면 해야죠 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살수로 봉래산 25분? 정도 돌아보니, 확실히 사냥이 시원시원해요 ㅎㅎㅎ.
낫 한 번 날려놓으면 지가 알아서 다 해주니 편해요 ㅎㅎㅎ. 그래서 낫이 본체고 캐릭터가 무기인 느낌이 많이 들긴 하는데...
도적으로 봉래산에서 고생하던 날들이 어렴풋이 떠오르는군요 ㅠㅠㅠㅠ.
그리고 드디어 치매가 온 현무.
신수 선택도 현무로 했고, 신수변신도 현무로 골랐는데 저런 소리를 해요.
머리가 여러 개라 자아도 여러개라 그런건가보죠;;;
아니면 설정상 황룡이 신수들의 힘을 준 거라 그런걸까요? 근데 그런거 치곤 지 허락 안 받고 힘 준 것처럼 말을 하는데;;
넥슨플레이 이벤트만큼만 적당히 하고, 다시 생산준비나 하러가야겠어요 ㅎㅎㅎ.
그럼 모두들 즐바하세용~~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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