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풍에 글쓰는 거 되게 오랜만인 것 같아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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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 휴바하다가 어느날 '아 이번엔 진짜 접어야지!' 하고 바람을 끊었어요.
그러면서 '어차피 겜풍 눈으로 보는 건 아이디 없어도 되니까, 회원탈퇴 해야지! 이제 바람도 접었으니까!!'하고 겜풍까지 탈퇴.
그리고 또 바람 복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과정을 올해 3월 쯤에 한 줄 알았는데, 게시글 조회 해 보니까 작년 여름 쯤에 했었군요 ㄷㄷ;;;
'1년이면 잘 참았지!' 했는데, 블로그 보니까 저래놓고 반 년 만에 복귀했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올해 1월에 또 휴바 >>>> 5월달에 또 복귀 >>>> 1달 안 하고 또 휴바 >>>> 9월 초에 또 복귀.
어휴 바쁘네용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이젠 접든 말든 뭐 삭제하거나 탈퇴하거나 안 하기로 하고 다시 아이디 만들었어요 ㅋㅋㅋ......
모두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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