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행성을 사지마세요.. 그게 답인듯..

지금 운영진은 그냥 유저를 호구로 보는거밖에 안보임 ㅋ

얼마나 운영진이 계속적으로 바뀌지는 모르겠지만..

소통 1도 없고.. 겨울 업데이트에 대해서 말조차 없는건 이례적인 일임..

그냥 사행성을 질려주니깐.. 당연한거처럼 사행성만 계속 뽑아내고 있음 

운영이 얼마나 엉망인지 보여주는부분인듯.  최근에는 어떤 업데이트 나오는거 신경 조차 안썻는데..

아에 업데이트 테스트 조차 없다는건 심각수준인듯. 이제 바람의나라 손 놓는가.. 그런생각도 좀 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