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과 의자를 교체 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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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이케아 워크스테이션의 상판의 결속부분이 박살나서 자꾸 들썩들썩 거리니 불편해 하나 새로 샀고
(책상을 퇴근하고 교체하려니 한 개는 조립하고 한 개는 분해해야해서 온몸이 뻐근하니 선정리는 포기했음..
혼자서하니 3시간 걸림..ㅠㅠ)
의자는 게이밍의자를 쓰고 있었는데 이게 허리에 안 좋다고 하니 나이도 있는지라 교체를...!
책상 : 아우스 TSW
의자 : 듀오백 브라보 200M 메쉬 ( +@로 브틀라스 구매해서 오고 있는 중..!)
의자는 사무실에서 조립한 거라 집으로 가져가야 하네요..ㅠ_ㅠ..
근데 비가 오네...............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