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바람이 그립읍니다...
본문
지금 바람도 열심히 즐기고 있지만.. 옛날 바람의나라를 자주 들락거리네 되네요
추억의 스샷들도 보면서 회상에 자주 잠기곤 합니다.
실제로 연썹에서 제가 사용하던 아이디였습니다. ㅎㅎ
지금도 같은 아이디로 활동 중이지요..
십수년째 이어져오는 바람인사이드(https://www.baraminside.com) 라는 곳이 추억 회상할만한 자료들이 많긴 하네요
실제로 제 지인은 서울 모 동네의 피씨방엘 갔는데 홍랑님 외 3명이 같이 바람을 하고 있는걸 목격했다는...ㅎㅎㅎ
최근에 설문조사한 클래식 바람은 많이 기다려 지네요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