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길을 깨다가 문득 든 생각이
본문
미륵사 관련된 퀘스트도 없고
많은 퀘스트들이 다 짬 되고 지나가네요;;;;;;
백뢰 퀘도 그냥 지나가고
노가다성 퀘스트들은 싹 지나가는 것 같아요~~~~~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뭔가 느낌이...음.....
흐음....
물론 초반에 산적굴을 들어간다는게 너무 오랫만이라 즐겁긴 했는데...
퀘를 깨면서 우와 며칠이 걸려서 드디어 깼다!! 하는 희열감은 없고
막 빠르게 계속 쭉쭉쭉쭉 진행하면서 어느순간 딱 600달성!!! 와~~ 600이다~~~
이런 느낌만 있어요!!
물론 이게 싫다는건 아니지만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 글써봤어요...
빠른이동은 정말 최고!!ㅎㅎ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