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복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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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바껴서 적응이 안되가지고 멀뚱멀뚱있다가
치장템 샤핑좀 하면서 캐릭이나 꾸미려했더니 치장템을 안팜. 무슨 고급가위팔길래 샀는데 못씀.
마침 주막에서 소소가 품의 어쩌고하길래
받을수 있는 캐템이 있어서 누르니 300만원내라고..ㅜ
글서 걍 뽑기나 긁기로하고 각인머시기 3만3천원 긁었는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몰라서 상품보관함인가 거기서
꺼내지도않음ㅋㅋㅋㅋㅋㅜ
황룡각인비서?랑 최고랑 고급머시기비서 나와서 판다고 하고 다녔더니 사람들이 가격을 다 다르게 말함ㅋㅋㅋㅋㅜ
그러다 오늘 편지랑 복주머니 새로팔길래
48000짜리 긁었는데 이상한템들줌.
근데 대화창에 머시기님이 칠지머시기를 얻었네 축하 이거뜨니까 산다고 사람들이 귓옴
가격을 다 다르게 말해서
시세를 모르겠음ㅜㅋㄱㅋ 예전에 쉽게만 느껴진 겜이
갑자기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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