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호동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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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랑아조랑아에요~
다들 날도 더운데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ㅎㅎ.
날도 덥고 코로나도 있고 해서인지 울적한데, 지난 1주 동안 제가 받은 호동서버 유저분들의 따뜻함을 함께 나누고자 글 올려봐요.
7월 27일 천명 세계후 날라와서 참가했어용 ㅎㅎㅎ. 같이 하시던 키쓰미 님이 인사해주셔서 함께 인사한 사진.
히히 알아봐주셔서 감동이에요 )つ^0^)つ
7월 29일 점심시간 때 쯤에 점심 맛있게 드시라고 세계후를 날렸더니 귓말이 왔어요.
7월 29일 밤.. 에서 7월 30일로 넘어가던 시간이에요 ㅎㅎ.
역시나 간단한 안부 세계후를 날렸더니 뮤회님이 귓말로 인사주셨어용 ㅎㅎㅎ.
사소한 세계후에도 인사주셔서 감사해용 ㅠㅠ.
매일 오묘한 글들을 썼더니 유명해졌나봐요 ㅎㅎㅎ.
"일단 똥을 싸라. 그러면 유명해질 것이다."
앤디 워홀의 말이 맞았어요.
7월 31일 점심?에 안부 세계후를 날렸더니 귓말이 왔군요.
네헤님이 간단한 세계후에 안부인사를 주셨어요 ㅠㅠ.
왜인지 모르게... 더 감동적이었어요.
제 글을 재미있게 봐주셔서 모두들 감사드려요 ㅠㅠ.
그럼 모두 즐바하세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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