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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무 방관에 대한 고찰 - 1. 방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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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풍에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주술사로 몇년간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시간,돈도 많이 써가면서 몸소 체험한것을 글로 써보려고 합니다. 

제 글을 보고 주술사로 시작하시는분들이 템셋을 정하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재 바람의나라는 방어도를 깎는 개념이 방어도무시와 방어구관통 두가지가 존재합니다.

방무는 조금 더 초기방식의 방깎개념이고 방관은 상위개념 방깎이라고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상대방의 방어도를 깎아내리고(방관+방무), 나의 딜(깡딜=마증+공증)과 크리티컬 딜(데미지2배=마법치명)을 넣는 방식으로 

공격하는 구조인만큼, 템을 맞추는데에 있어서 보다 정교하고 수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어도무시와 방어구관통중에 뭐가 더 좋다라고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오직 사냥만 하는 사냥러 주술에게는 오히려 방무가 더 나은 순간도 있고, 방어도가 높은 보스를 상대하는 상황에서는 방어구관통이 더 나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무나 방관 둘중 어느것을 가더라도 극으로 가게되면 확실한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방무나 방관 모두 효율적인 측면이나 가격, 성능적인 측면에서 한계를 느끼는 마지노선이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재정상황에 맞게, 그리고 템을 구할수 있는 상황에 맞게 현명하게 선택하는게 좋습니다(방무각인 구한다고 몇달을 아무것도 못하는 주술사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먼저, 템세트는 캐릭터의 뼈대라고 생각합니다. 각인과 돋은 실질적인 캐릭터의 힘을 보장하는 인대와 근육정도로 보면 좋습니다. 


템세트와 각인/돋은 어느정도 적절하게 맞춰야 둘의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용랑십봉+환웅세트에 바린이각인을 맞추는것보다는 차라리 용랑구봉+환웅세트(or 태광세트)에 더 좋은 각인과 돋보기를 쓰는것이 나은것처럼, 각각의 템셋에는 그에 걸맞는 각인과 돋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무 템세팅은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지만, 가격과 효율을 생각한 극방무 템세팅은 환웅9성 세트라고 생각했습니다. 1000장 내외로 방무 260대 이상을 만들수 있고 8차까지 아우르는 사냥,레이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방무세팅에서 퍼돋을 챙기기것은 부위당 3%밖에 챙기지 못하는 단점이 있기때문에, 설사 챙겼다고 해도 극적인 딜 상향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예를들어 방무 300을 기준으로 3%돋은 방어도무시 9밖에 올려주지 못하지만, 방관 1000을 기준으로 10%돋 한부위만 착용해도 100이나 오르는것을 비교하면 극방무의 한계를 알수있을듯 합니다. 또한 환수템에서도 방무를 챙기기보다 방관을 챙기는게 오히려 더 편하다는 사실..(환수템을 맞추면서 방무와 방관 시너지가 존재하는걸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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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치는 도사/마도 풀버프+물약을 기준으로 방무를 최대치로 끌어냈을때의 능력치입니다. 저 스펙에서 방무퍼돋을 2부위 추가했지만 도리어 공증이 낮아져서, 유의미한 스펙업은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환수템을 올 방관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일정 방무수치를 갖춘상태에선 방관을 올리는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딜 증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무를 하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여러 사냥터와 기존 레이드에서 큰 즐거움을 주긴하였지만, 상위 레이드(탐심연)를 시작하면서 점점 한계를 느꼈습니다. 적어도 방무세팅 주술사는 무조건 방무만 챙기는것이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증이나 마증, 마치까지 챙겨야하는 주술사의 입장에서 방무는 극으로 갈수록 타격수 직업군과 비교해서 불리합니다. 하지만 방어구관통 세팅에 비교해서 비용대비 성능을 뽑아내기가 수월하고 저렴한 장점이 있으므로, 200~1000장내외로 최대한의 효율을 내고 싶은 분들에게는 방무 세팅을 적극 추천합니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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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요일님의 댓글

제 글의 요지는 스펙이나 수치변화에 따른 차이점을 설명하려는게 아니고 효용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방무와 방관 비교를 해보려고 그동안 했던 실험했었던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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