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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무 방관에 대한 고찰 - 2. 방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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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고민하고 글을 올려봅니다. 방무나 방관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기에

더 조심히 글을 쓰게 되는듯 합니다. 주술사를 처음하면서 샀었던 템세팅도 방관이었고

방무를 거쳐 방무+방관 세팅도 해보았고, 현재는 방관으로 정착했지만 아직도 끝이 안보입니다.


방관의 장점은 우선 퍼센트로 방어도를 깎는 개념이기에 고방어(-200이상) 몹과 보스를

상대하기에 최적화 되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방어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욱 효과를

발휘하기에 현재 초월각인과 불멸용무기는 더 빛을 발하는 시점입니다. 최대 방관 리밋 3000이

몇년전 해제되었고, 현재는 방관 3000이 넘는 괴물 스펙을 가진분들이 서버에 다수 계십니다.


2020년에 방무와 방관의 시너지가 생긴 시점부터 여러가지 세팅으로 실험을 해본 결과

일정수준이상의 방무를 챙기게 되면 방관이 높아질수록 딜이 더욱 증가하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여러가지 논쟁이 있을지 모르지만 방무 200근처를 현실적으로 챙길수 있는 최대 방무효율지점이라고 봅니다.

해서, 방무각인 무기,갑옷부위와 방관투구각인을 베이스로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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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펙은 도사나 마도사의 버프를 받지않은 모험물약과 사냥필수능력향상물약, 그리고 신변을 한 상태에서의 

방무+방관이 섞인 스펙입니다. 템세팅은 용구손에 태광2세트와 용뿔노리개, 진'서라마옥팔찌 그리고 진'서라마옥귀걸이

로 맞추어 공격력증가와 마법치명을 수월하게 챙길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딜적으로 극방무에 비교해서 딜증가는 80퍼센트이상 있었고, 사냥이나 레이드에서 상당한

효용성을 보여줬었습니다. 위 세팅에서 추후에 공증/마증/마치 5부위돋에서 방관/공증/마증 5부위로 변경하고, 

용랑제구봉(손상)에서 극'황염곤봉으로 변경하며 더욱 스펙업을 해보았습니다. 이 시점에서 

방관에 들어가는 돈이 기하급수적인데에 반해 딜증은 크게 이루어지지 않는것을 체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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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수치는 아무것도 하지않은 생 노말 수치로 극방관의 한 예시로 보여드립니다. (더 높은 분들이 

있기에 어디 내밀기 부끄러운 수준이지만 참고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현재는 낮은수치의 초월방관각인으로 바꾸고, 방어구관통 퍼센트 돋보기를 추가로 더 가져온 상황입니다.

아시다시피 극방관으로 오게되면 엄청난 돈을 들여 방관퍼돋을 사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퍼돋은 

1000이상의 방관에서 필요악이기에 싫든 좋든 사용해야 효과적인 딜증이 이뤄집니다. 아직도 초월방관부위를

한부위 더 맞추고 싶고, 환수 7성템을 지향하고 있어서 얼마나 돈이 더 들어갈지는 모르겠습니다.


방관은 확실히 세팅이 깊게들어가면 더 어렵고, 가격적으로 전혀 메리트가 없습니다. 하지만 각인구하기가 방무대비

그나마 쉬운편이고, 재정적 뒷받침이 된다면 방무에선 구현하기 힘든 딜증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또한, 극방어 사냥터나 레이드/피케이에서 더 효과적으로 적을 상대할수 있는 장점 또한 있습니다. 


20년이 넘은 rpg게임에 이만한 돈을 쓰는것 자체가 모순일수 있지만, 본인이 만족한다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방무나 방관으로 재밌게 즐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바람의나라 시스템이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생소하고 어려운 개념으로

다가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익숙해지고 노련해지면 큰 돈을 들이지 않는 선에서도 충분히 즐기실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글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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