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줍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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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길을가다가 해골왕을 다시 만났습니다.
아니 그런데 원래 해뼈를 이렇게 잘줬나...
경험치를 2억정도 주네요.
해뼈 어차피 사람들 잘 사지도 않는데 또 질러봐야겠습니다.
뭐 쫀쫀한 파괴왕이 뭘 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냥 줍줍하게 된 해뼈인거니 그냥 아무 욕심없이 갔다오려했는데
어... 이걸??
파괴왕이 오늘은 좀 인색하지 않네요.
적화접선이나 만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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