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공지
갑작스러운 변화 죄송합니다.
본문
이사간다는 공지 하고 열흘 남짓 지났네요.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겨서 불편드린 것도,
더 긴 기간을 기다리지 못한것도 다 너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사글에 이어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기존에 있던 글은 함부로 삭제되지는 않습니다.
삭제 하는게 더 어려운 일이고, 새로 맡으신분이 그렇게 말씀도 하셨습니다.
지금 이전 카페 관리는 제가 하고있지 않습니다.
새로 맡으신 분 판단에 의해서 무관하거나 추측성 글에 대해서 삭제와 정지가 있을 수 있으니,
불필요한 글은 작성 자제 부탁드립니다.
어떤 비방댓글 처럼 돈이 목적이면 이렇게 돈과 노력과 시간이 많이 드는 새 커뮤니티 안만들었을겁니다.
제가 1대 운영자였고 지금까지 17년 운영 해오면서 가장 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 답변드리기 어려운점, 추측성 글이나 비방성글은 삭제되는 점 양해 해 주세요.
계속해서 건의게시판 등을 통해 의견 받아서 불편한점 줄이려 개선중입니다.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사하게된 이유
관련자료
댓글 28개
/ 1페이지
웅이님의 댓글의 댓글
네 희망님
지금 옮긴글이
글에서 몇퍼센트나될까요
필요한글이 얼마나많은데용 ㅎㅎ
새로바뀐 사이트의 자료가 별로없는데
누가 찾아오려 들겠어요
필요한자료가 모두
구 카페에있는 데에있어
구 카페에 가서 찾을수밖에없는
노릇입니다.
(구카페 운영진이 겜풍글삭제안한다하셨습니다)
그리고 따진다고하셨는데
따진다는 말보단 좋은표현이있겠지요?
운영진분들이
준비를 오랜기간동안하셨다고는 하셨으나
글 옮긴것도 급하게 12월 6일부터인가
옮기기 시작하셨더라고요.
오랜기간 준비하셨다고 보기엔 다소 무리가있어보이네요.
그 방대한자료가 1달안에 다 옮겨지진 않는게 사실이고요
----------------------------------------------------------------------
+ 개인생각이지만
의문은 해결하고 가는게
바람직한
운영진(리더)의 자세라생각합니다.
따라가기만한다니요
저는
옆에서 의견을 꾸준히제시할겁니다.
지금 옮긴글이
글에서 몇퍼센트나될까요
필요한글이 얼마나많은데용 ㅎㅎ
새로바뀐 사이트의 자료가 별로없는데
누가 찾아오려 들겠어요
필요한자료가 모두
구 카페에있는 데에있어
구 카페에 가서 찾을수밖에없는
노릇입니다.
(구카페 운영진이 겜풍글삭제안한다하셨습니다)
그리고 따진다고하셨는데
따진다는 말보단 좋은표현이있겠지요?
운영진분들이
준비를 오랜기간동안하셨다고는 하셨으나
글 옮긴것도 급하게 12월 6일부터인가
옮기기 시작하셨더라고요.
오랜기간 준비하셨다고 보기엔 다소 무리가있어보이네요.
그 방대한자료가 1달안에 다 옮겨지진 않는게 사실이고요
----------------------------------------------------------------------
+ 개인생각이지만
의문은 해결하고 가는게
바람직한
운영진(리더)의 자세라생각합니다.
따라가기만한다니요
저는
옆에서 의견을 꾸준히제시할겁니다.
웅이님의 댓글의 댓글
게다가 팔렸다 이런식의 용어를 써서
남이보기에도 큰 문제가 될거같지않았는데
정지를하시니까
문제가 커지는거같네요
의혹만 쌓이고
먼저 이 공지글을 작성하고나서도
그러한글들을 날렸으면
이해하지만
공지글 작성하기전에
작성하신글들이란걸 볼때
성급한 판단인거같습니다.
구 카페는 어떤가요?
구카페에서도
저런식의 수위로 얘기를하는것에대해
경고를 먹였지
바로 정지를 때리지않았거든요
다른분들을 저정도수위로
얘기하시는거에대해는 관대하시나
근데 여기사이트 관리자이신
호떡님이 언급되어서
바로 조치를 정지내리신거 보니
겜풍을 사랑한 저로서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남이보기에도 큰 문제가 될거같지않았는데
정지를하시니까
문제가 커지는거같네요
의혹만 쌓이고
먼저 이 공지글을 작성하고나서도
그러한글들을 날렸으면
이해하지만
공지글 작성하기전에
작성하신글들이란걸 볼때
성급한 판단인거같습니다.
구 카페는 어떤가요?
구카페에서도
저런식의 수위로 얘기를하는것에대해
경고를 먹였지
바로 정지를 때리지않았거든요
다른분들을 저정도수위로
얘기하시는거에대해는 관대하시나
근데 여기사이트 관리자이신
호떡님이 언급되어서
바로 조치를 정지내리신거 보니
겜풍을 사랑한 저로서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